오피스텔 취득세 – 주택수에 따른 중과 취득세에 대해서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과 무관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시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어도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청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세금으로 접근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양도세, 종부세만 포함됐던 오피스텔은 7.10 부동산 대책으로
취득세에도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현재 바뀐 취득세율은 조정 지역을 기준으로 1주택은 주택 가액에 따라 1~3%,
2주택은 8%, 3주택 부터는 12%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오피스텔은 어떻게 포함이 될까요.

일단 내가 현재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서 오피스텔을 추가로
매수하게 되면 총 2주택으로 취득세 8%를 내야 합니다.

반대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은 상태였는데 여기에 추가로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면?
이때도 마찬가지로 2주택으로 취급되어 취득세율 8%가 됩니다.

다만 7.10 부동산 대책 이전에 분양 받았거나 매수한 물건은 적용되지 않으며
시행 이후 분양 또는 계약한 물건만 적용됩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사용 용도가 2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사무실 용도와
주택 용도인데요. 임대사업자를 낼 때 일반임대사업자를 등록하면
이 중과 취득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존재하죠. 전입신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주택임대가 아닌 일반임대이기 때문에 사무실 용도로
사용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현재 오피스텔을 투자로 보시는 분들은 오른 취득세가
무색할 정도로 월세 수익율이 잘 나오는 입지 좋은 원룸형 오피스텔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아예 투룸, 쓰리룸으로 아파트형으로 나오는
아파텔을 많이들 선호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일단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 1~2억대로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는 원룸형이며 후자는 아파트와 비슷한 분양가를
가졌지만 추후 완공되고 아파트처럼 프리미엄이 붙을걸 대비하는 것이죠.
부동산 대책을 적용받기 전에는 일단 어디든 하나라도 가져가자라는
인식이 강했던 반면 대책 이후로는 확실한 물건을 선택하자가 됐습니다.

수도권 오피스텔은 대부분 지하철역과 가까운 위치에 지어지기 때문에
확실히 입지와 브랜드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피스텔 취득세와 함께 입지, 전망을 잘 살펴본 후
메리트 있는 상품을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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