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임대사업자 혜택 – 부동산대책 이후

계속되는 부동산 대책에 따라 법안이 변경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전과 이후로 어떤 점들이 바뀌었는지
궁금사항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전에는 단기 임대(4년)와 장기 임대(8년)로
구분됐는데 올해 법 시행 이후 단기 임대는 사실상 폐지가
됐습니다. (장기는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

장기 임대는 아파트는 폐지 그 외 오피스텔 같은 상품은
유지 됩니다.

임대사업자를 등록하는 이유는 세금적인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혜택을 보기 위함이 가장 컷습니다.
일반임대사업자의 가장 큰 혜택은 부가세 환급입니다.
그리고 세금적인 면에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반면 주택임대사업자는 청약에서 주택에 포함되지 않지만
세금적인 면에서는 주택수에 포함되게 됐습니다. (중과 적용)

반대로 혜택은 어떻게 될까요?
아래 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주택임대사업자 혜택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일단 주택임대사업자 혜택은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200만원 초과시 85% 감면, 이하는 100%)
참고로 전용 60제곱미터 이하만 해당되고 그 이상은 50% 감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양도소득세에 대한 비과 혜택인데요.
장기임대 10년 경과시 최대 50% 이상 혜택을 받게 됩니다.
등록을 안할 경우에는 최소 18% 정도구요.


다만 알아두셔야 할 점은 기존 주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주택과
중과 적용 된다는 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주택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그 기간에 따라 먼저 오피스텔을 처분해야 기존 주택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잘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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