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행한 9.13부동산대책을 기점으로 주택시장이 하향안정세에 접어든 가운데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주택 갭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는 대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는 역대 최고치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3만7711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과 이달 2차례에 걸쳐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을 통해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고양 창릉신도시는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원에 총 813만㎡ 규모로 3만8000세대가 공급된다. 이곳은 서울과 1km 거리 내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또 서울 새절역과 고양시청을 7개 역사로 연결하는 고양선(가칭) 신설이 추진 중에 있어 일대 교통망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창릉신도시 내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7배 규모에 달하는 자족용지에 첨단지식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을 밝히면서 인근 삼송·원흥·지축·향동지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기업체들이 모여들며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적인 자족도시로 급부상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순인구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런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등이 들어서 고양시 중심 상권으로 거듭난 삼송지구에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분양 중이다. 이 상업시설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203실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약 360m 거리(6번 출구 기준)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 확보가 수월하다는 게 장점이다. 여기에 지난해 착공해 2022년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이용할 수 있고, 삼송역과 용산역을 잇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둬 추가 교통망 확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실내·외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적용했다. 상가 초입에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한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를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시행사 유앤미개발 측은 원스톱 안심 임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명 프랜차이즈 유치 및 임대대행, 임대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차량 운전자의 주차 시간 및 불필요한 수고로움을 덜어줄 ‘발렛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현재 고양시는 수원 다음으로 경기도에서 인구가 많은 곳으로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로 미래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면서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있는 삼송지구는 이미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대표 상권이 된 만큼 주변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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